남해안 【South Coast】


(Houbihu Photographer:大雄 汪  Source:Flickr)

︱허우비호—어항 및 요트항︱

︱Houbihu Fishing Harbor and Yachting Marina︱

허우비호는 헝춘반도에서 가장 큰 어항으로, 저녁 무렵이면 어선들이 돌아와 방금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내려놓고,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해산물을 다투어 사는 떠들썩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컨딩 관리처는 이곳에 관광 요트 머리를 세우고 어항과 함께 입구를 공동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요트, 스피드 보트, 관광 잠수함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이곳에서 바닷바람과 파도를 가르는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Houbihu Photographer: 發現旅行中的 小確幸 Source:Flickr)

︱난완︱


︱Nanwan︱

난완은 원래 작은 어촌으로 옛날에는 ‘다반리예’라고 불렀으며, 바닷물이 짙푸르다 하여 ‘란완’이라고도 부릅니다. 핑어 고속도로 옆 약 4.5헥타르의 면적의 난완 레크리에이션구는 길이가 약 600미터에 달하며 해안선이 곡선으로 매우 아름답고, 모래가 부드러우며 깨끗합니다. 야유회, 수영, 노 젓기,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성지이며, 현재 컨딩 지역에서 수상 스포츠가 가장 발전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컨딩 도로︱

︱Kenting's Main Street︱

컨딩 도로를 말하자면 컨딩 지역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전혀 과장이 아닙니다! 컨딩 도로에는 각종 다양한 특색 있는 미식, 특산품점 이외에도, 각종 이국적 스타일의 칵테일바 및 Pub이 있어 컨딩의 밤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또한 컨딩 지역의 특색을 갖춘 상점들을 한 집씩 구경하면서 보물 찾기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칭와스︱

︱Frog Rock︱

시저 파크 호텔 앞에 위치한 칭와스는 높이 61미터로 컨딩 삼림 레크리에이션구의 관하이로우에서 멀리 바라보면, 마치 바다로 막 뛰어들려는 청개구리처럼 생동감이 있다 하여 그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칭와스 및 그 주변은 작은 원력 화산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해식벽 및 산호, 조개껍질 화석 등의 지형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이완 고유종인 타이완 불불 등 조류가 이곳에 서식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곳곳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샤오완︱​

︱Hsiaowan Beach︱

시저 파크 호텔 정면에 위치한 샤오완은 바스해협을 마주하고 다젠산을 뒤로 한 채 칭와스와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샤오완은 맑고 짙푸른 바닷물이 해안가를 찰싹거리고, 나무 그림자로 그늘이 드리워진 해변가를 유유히 걷다 보면 상쾌하고 편안해집니다. 저녁이면 셀 수조차 없는 별들이 반짝이며 연인들을 반겨줍니다. 2003년 샤오완은 컨딩 시저 파크 호텔이 독점 경영권을 획득한 후 오성급 호텔의 관리 모드 및 다양한 해상 이벤트를 도입하여 샤오완을 다채롭고 활력 있게 조성하였습니다.

︱촨판스︱​

︱Sail Rock︱

바닷속에부터 솟아난 거대한 암석을 멀리서 바라보면 곧 출항하려는 돛단배와 비슷해서 그 이름이 붙여졌으며, 가까이서 바라보면 미국 전 대통령 닉슨의 두상과 비슷하여 우스갯소리로 ’닉슨 머리’라고도 불립니다. 암석의 높이는 18미터로 근처 대지에서 바다로 굴러떨어진 옛날의 산호초석이며, 그 암질이 초기에 솟아난 근처의 산호초보다 더 단단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바닷속에서 우뚝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사다오 전시관︱​

︱Shadao Visitors Center︱

작은 해만인 사다오는 해협 내의 조개껍질, 유공충, 산호가 오랜 세월 바닷물의 침식으로 인해 부서지고 갈려져 형성된 곳으로, 가는 모래가 해만에 축적되면서 국내외로 유명한 ‘조개껍질 모래사장’이 되었습니다. 조개껍질 모래는 목걸이, 벽면 장식품 등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모래 캐기 열풍이 일어난 적이 있으며, 지금은 생태 보호구로 지정되어 모래 캐기가 금지되었습니다. 사도오는 컨딩 국립공원 생태 보호구의 하나로서, 컨딩 관리처가 이곳에 세운 조개껍질 모래 전시센터에서 여행객은 조개껍질 ‘모래알 세상’ 속에서 자연의 오묘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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