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구 【Mountain Area】

︱컨딩 삼림 레크리에이션구︱

Kenting Forest Recreation Area

컨딩 삼림 레크리에이션구 근처는 원래 바이완족 ‘궤이야자오서’의 고산족 부락이었기 때문에 옛날에는 ‘궤이야자오’라고 불렀고, 일제시대에는 임목이 무성하고 자연 경관이 아름다워서 ‘컨딩 식물원’, ‘컨딩 공원’이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1967년 임무국이 학술과 연구의 목적 하에 동남아 분위기의 풍경구로 조성하고 ‘컨딩 삼림 레크리에이션구’라고 정식 명명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해발 230~300미터, 면적 총 435헥타르로 컨딩 국립공원 육역 총 면적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호초가 전체에 걸쳐 분포되어 있습니다. 해생 동물 산호충의 뼈와 조개껍질 잔해, 해초 등이 침적되어 있으며, 야자, 유지, 고무, 약용, 열대과수 등 구역으로 나누어진 총 1,200여 종의 식물이 무성하게 그늘을 드리운 채 붉은 꽃과 푸른 잎들과 함께 서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총 17개 투어 포인트가 있으며, 그 중에서 컨딩의 특수 식물인 은엽판근, 종유석 경관을 포함한 신선 동굴, 푸른 바다 태평양, 심지어 란위까지 바라볼 수 있는 관하이러우, 여러 가지 천연 석회암 경관을 보유한 췌이롱구 등이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서딩 공원︱

Sheding Nature Park

서딩 공원은 동식물 생태가 풍부하고 석회암 동굴 여러 개가 있으며, 융단 같은 푸른 풀의 초생지 및 산호초암이 갈라져 만들어진 원 라인 스카이 경관이 있습니다. 식물은 239종 이상에 거의 100여 종 이상의 나비가 서식하고 있어 매년 봄, 여름철이면 매우 많은 종류의 화려한 나비들이 춤을 추므로 나비 감상과 연구를 위한 최적의 지역입니다. 지형적 요인 및 강력한 동북 계절풍(낙산풍)으로 인해 산호초에서 자라는 식물, 서남 방향으로 기울어져 자라는 펑젠수 등과 같은 여러 가지 특수 경관이 형성되었으며, 가리키는 곳은 서딩 공원의 출구 방향입니다.

︱컨딩 목장︱

Kenting Cattle Ranch

컨딩 목장은 원래 한인들이 컨딩을 개간하기 위해 모여 살던 곳이었으나,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아 농경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목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목장 면적은 1,149 헥타르에 달하며, 컨딩 해변부터 다젠산, 샤오젠산 부근 및 다위에산 및 롱즈푸 지역이 모두 목장에 속합니다. 현재는 방목 방식으로 키우기 때문에, 소와 양떼들이 한가롭게 광활한 푸르른 초원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끝없이 광활한 초월감을 줍니다.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컨딩은 환경이 좋고, 공기도 신선하고 수질이 깨끗하기 때문에, 목장에서 생산하는 우유는 타이완에서 매우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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